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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메이트

성화봉송,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현장 속으로

성화봉송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영광스러운 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미디어를 통해서 볼 수 있었던 올림픽 성화봉송 모습을 한국에서 직접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2018년 2월 강원도 평창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펼쳐지니까요. 성화봉송 평창동계올림픽 열기를 높이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이 있습니다. 근래에 평창롱패딩 같은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상품이 대중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평창동계올림픽 향한 기대감을 느꼈습니다. 여기에 최근 서울 지역에서는 성화봉송으로 올림픽 열기를 띄웠습니다.

지난 1월 13일 토요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도심에서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가행렬 성화봉송 및 축하공연 같은 뜻깊은 행사에 상당히 색다른 성화봉송을 많은 사람들이 지켜봤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현장이 열광의 도가니가 됐습니다.

[동영상 =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 하이라이트 (C) 나이스블루]

 

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평창만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크게 향상시킬 국가적인 행사라고 봅니다. 1988 서울 올림픽(하계), 2002 한일 월드컵에 이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그것도 한국에서 동계올림픽이 펼쳐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7년 전이었던 2011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었을 때의 기쁨이 지금도 머릿속에서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두 번의 동계올림픽 유치 좌절을 딛고 일어선 2전 3기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으니까요. 평창동계올림픽이 유치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힘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봉송 축하행사가 펼쳐진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서울과 평창이 '올림픽 개최'라는 연결고리가 있으니까요. 1988 서울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펼쳐지면서 국가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크게 높였습니다. 30년이 지난 2018년에는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됩니다. 서울이 30년 전 서울 올림픽을 잘 치렀던 그 온기가 성화봉송을 통해 곧 평창으로 전달될 것입니다. 그동안의 올림픽이 그랬듯 오는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현장에 성화가 점화될 것이니까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성화를 보려는 사람들의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겨울 날씨가 추웠음에도 이 정도로 사람이 많이 올 줄 예상 못했습니다. 그만큼 평창동계올림픽 기대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한국에서의 올림픽 개최가 상당히 색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1988 서울 올림픽이 30년 전에 있었던 일이니까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다이나믹한 열기를 접했던 2030 세대는 많아도 30년 전 서울 올림픽의 영광에 익숙한 젊은 세대는 흔치 않습니다. 그 시절에 태어나지 않았거나 또는 나이가 너무 어렸던 청년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한국에서 펼쳐지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저의 윗세대 분들이 1988 서울 올림픽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처럼, 젊은 세대에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영원히 잊지 못할 영광스러운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 무대에서는 'Let Everyone Shine(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라는 슬로건이 눈에 띄웠습니다. 평창 성화의 슬로건이더군요. 성화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가 드높아졌습니다.

무대에서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면?

세종대로에서 어가행렬 성화봉송이 이어졌습니다.

취타대 행렬이 가세했습니다.

그 뒤에 경계가 삼엄한 모습을 보니 성화봉송 펼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성화의 모습을 직접 봤습니다. 지금까지 미디어에서만 봤던 성화를 직접 보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성화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려는 시민들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이렇게 성화봉송 열기가 한창 뜨거워지더니?

오잉?

세계 최초로 드론이 성화봉송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사람에 의해서 진행되었던 성화봉송이 서울에서는 드론으로도 가능했습니다. 기술의 발전을 실감했습니다.

드론 위에 성화봉이 있었군요.

성화가 드론 레이싱 세계 챔피언 김민찬 선수에게 전달됐습니다. 성화봉에 불이 활활 타올랐네요.

성화가 무대 앞으로 등장했습니다.

그 이후 세종대왕 동상이 등장하는 영상이 무대에서 공개됐습니다. 영상에서 세종대왕이 일어서는 모습을 보이더니 훈민정음이 등장하는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실제로 무대 앞에 세종대왕 동상이 있었으니까요. 성화가 임시 성화대에 점화되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정말 뜻깊은 순간을 보게 되더군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는 많은 사람들의 축하속에 펼쳐졌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향한 서울 시민들의 열기가 얼마나 높았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성화봉송하는 모습을 직접 본 사람이라면 인생에 남을 뜻깊은 순간을 보셨을 것입니다. 평생에 한 번 직접 볼까 말까한 올림픽 성화를 보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1988 서울 올림픽에 이어 30년 만에 한국에서 펼쳐지는 두 번째 올림픽이자, 동계 올림픽으로서 한국에 첫 번째로 개최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