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이 김택진 부인 및 엔씨소프트 사장으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아시다시피 엔씨소프트는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업체로서 그동안 수많은 인기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모 기업이기도 하죠. 그런데 윤송이 사장 부친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김택진 장인 및 윤송이 사장 부친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하여 타살로 추정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진 =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있는 엔씨소프트 본사 모습. 해당 사진은 윤송이 사장 부친 사망 소식과는 관련 없습니다. (C) 나이스블루]

 

윤송이 사장 부친 사망 소식이 10월 26일에 전해졌습니다. 26일 오전 7시 30분쯤 경기도 양평에 있는 윤송이 사장 아버지가 자택 주차장 옆에 있는 정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시신 목에 외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의해 경찰은 타살로 추정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추정은 추정일 뿐입니다만, 목에 외상이 있는 것은 타살이라는 단어를 떠올려도 어색할 것이 없습니다. 윤송이 사장 부친 안타까운 소식은 좀 더 지켜봐야 할 사안입니다.

 

 

윤송이 김택진 부인 입니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한국 IT 및 게임 업계에서 크게 두각을 떨쳤던 CEO(최고경영자)입니다. 엔씨소프트하면 역시 리니지라는 게임을 빼놓을 수 없죠. 리니지가 오랫동안 대중들에게 커다란 인기를 끌면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창단됐고(얼마 전 엔씨소프트 광고에 김택진 대표가 등장하면서 대중들의 주목을 끌었죠.), 더 나아가 엔씨소프트 주가 과거보다 많이 치솟았습니다. 그 정도로 엔씨소프트 상당히 큰 회사입니다.

 

김택진 대표가 미디어에서 이슈가 될 때마다 종종 거론되는 인물이 부인 윤송이 사장입니다. 24세가 되던 해에 미국 메사추세스공과대 박사 취득하면서 한국 최연소 여성박사로 이름을 떨치며 미디어로부터 '천재소녀'라는 수식어로 불렸습니다. 28세였던 2004년에는 SK텔레콤에서 최연소 상무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CI 본부장-상무-으로 활동)일반적으로 28세가 사회 초년생 연령대이거나 회사에서 사원 및 대리가 직급인 경우가 많은 것을 떠올리면(이 부분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윤송이 사장 대기업에서 상무가 된 것은 매우 파격적인 일입니다. 그만큼 윤송이 사장이 얼마나 똑똑한 인물인지 알 수 있습니다.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 '엔씨소프트'가 떴습니다.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의 부친 사망 소식이 트위터에서 이슈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윤송이 사장은 2007년 11월 김택진 대표와 결혼한 것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결혼 이후에는 엔씨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CSO) 및 부사장을 맡았으며 그 이후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아울러 윤송이 사장은 SK텔레콤 최연소 상무로 주목을 끌었던 2004년에는 아시아 월스트리트저널로부터 '주목할 만한 세계 여성기업인 50인'에 뽑히는가 하면 2006년에는 세계경제포럼 차세대 지도자에 선정됐습니다.

 

 

다시 윤송이 사장 부친 사망 소식으로 돌아오면, 현재 시점에서는 경찰이 타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여기까지 소식이 들어온 상황이기 때문에 추후에 어떤 소식이 들릴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타살이 맞다면 누가 용의자인지 궁금증이 남게 됩니다. 원한 관계에 의한 살인 사건인지 아니면 누군가 잘 모르고 살인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말입니다. 윤송이 사장 부친 목에 외상이 있었던 점을 미루어보면 아마도 전자에 무게감이 실립니다만, 그보다는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더욱이 김택진 윤송이 부부는 엔씨소프트를 이끌어가는 분들입니다. 한국에서 엔씨소프트의 성장세는 그야말로 거침없었습니다. 엔씨소프트 주가 과거보다 많이 상승했던 것을 봐도 말입니다. 그런데 유명 기업인과 관련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택진 부인 및 엔씨소프트 사장 윤송이 부친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1999~2000년 SBS 인기 드라마 <카이스트>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겁니다. 카이스트를 통해 많은 인기를 모았던 이나영 실제 모델이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으로 알려졌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SK텔레콤 쇼핑백. 윤송이 사장은 2004년 SK텔레콤 최연소 상무가 되면서 여론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천재소녀로 불렸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10월 26일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의 부친 사망 소식이 여론에 전해졌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0월 26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공교롭게도 10월 26일 이날에는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사망 및 타살 의혹 소식과 더불어 배우 송선미 남편 사망과 관련된 이슈가 알려졌습니다.(물론 두 이슈는 철저한 별개의 사안입니다.) 지난 8월 21일 송선미 남편 사망했던 원인이 바로 타살이었죠. 2개월이 지난 10월 26일 수사기관의 발표에 의하면 송선미 남편인 영화 미술감독 고 모씨는 청부살인에 의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던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10월 26일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는 것을 보면 세상 분위기가 그만큼 흉흉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이 좀 더 밝아졌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현실은 강력 범죄 소식이 끊이지 않네요. 강력 범죄가 이 땅에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