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 대표 사망 소식이 지난 며칠 동안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아시다시피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강아지 논란과 상당히 관련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일관 대표 혈액에서 녹농균 검출됐다는 소식이 지난 23일 SBS 8뉴스를 통해 알려지면서 한일관 대표 사망 및 최시원 강아지 논란이 새로운 양상으로 접어드는 듯한 흐름입니다. 하지만 녹농균 이슈 제기되었다고 '중요한 본질'이 잊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모습 (C) 나이스블루]

 

한일관 대표 사망 많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겨줬습니다. 사망 이유가 상당히 믿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웃집인 최시원 가족이 키우던 프렌치불독에게 물리면서 며칠 후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개에 물리면 최악의 경우 사망할 수 있다는 사례가 알려졌기 때문에 한일관 대표 사망 이슈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놀랬습니다. 그 개가 최시원 가족이 기르는 프렌치불독으로 밝혀지면서 한일관 대표 사망 파장이 상당히 컸습니다.

 

 

그런데 SBS 8뉴스는 10월 23일 보도를 통해 한일관 대표 혈역 검사 결과 녹농균이 검출됐다고 전했습니다. 녹농균에 의한 패혈증이 벌어졌던 것이죠. 하지만 한일관 대표 녹농균 감염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시신이 부검 없이 화장했기 때문에 한일관 대표 사망 더욱 구체적인 원인을 알 수 없게 됐습니다. 여기까지가 SBS 8뉴스 통해서 전해졌던 한일관 대표 사망 또 다른 소식입니다. 하지만 녹농균이 개를 통해서 감염된 경우는 세계적으로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일관 대표 사망 더욱 미궁으로 남게 됐습니다. 최시원 가족의 책임 여부가 미묘해졌죠.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문제의 그 개가 목줄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개에 물린지 며칠 뒤 세상을 떠났던 한일관 대표 나이 53세로 알려졌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중년의 나이에 이웃이 기르던 개에 의해 난처한 상황을 겪었으니 말입니다. 한일관 녹농균 이슈를 떠나서 이러한 상황을 겪은 것은 사람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개가 목줄을 착용하면서 최시원 가족 곁에 있었다면 과연 한일관 대표 사망 이슈가 이렇게까지 대중들에게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사진 = 개의 목에 착용하는 목줄 모습. 사진은 해당 이슈와 관련 없습니다. (C) 나이스블루]

 

한일관 대표 사망 이슈는 목줄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실감하게 됐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외출하는 사람이 반려견에 목줄을 착용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경우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이 더욱 부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해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에게는 목줄 착용 안하고 돌아다니는 개에 대하여 걱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개를 만약 밤이나 혹은 어두운 곳에서 만나면 마음속으로 심란하겠죠.

 

 

한일관 녹농균 이슈보다 더 중요한 본질은 바로 목줄입니다. 최시원 가족이 문제의 그 개에 목줄을 착용하지 않았던 것은 한일관 대표가 물렸던 그때의 상황 뿐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전에도 최시원이 그 개에 목줄을 착용하지 않고 돌아다녔던 모습이 SNS에 올라오면서 문제가 됐습니다. 심지어 한일관 대표가 그 개에게 물린 뒤였던 10월 5일에는 그 개가 목줄 착용하지 않고 외출하는 모습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면서 더욱 문제가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시원과 최시원 가족의 반려견 관리는 허술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문제의 그 개는 아파트 경비원을 물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시원과 함께 슈퍼주니어에서 활동하는 이특도 그 개에게 물렸던 적이 있다고 하네요. 더욱 어이없는 것은 한겨레가 24일 보도를 통해 한일관 대표가 지난해에도 그 개에게 물렸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옷만 찢어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그 보도가 맞다면 한일관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일한 개에 물리는 안타까운 상황을 겪게 됩니다.

 

 

[사진 = 슈퍼주니어 최시원 사과문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C) 최시원 인스타그램]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서는 '최시원 반려견'이라는 단어가 떴습니다. 트위터에서 최시원 반려견 및 한일관 대표 사망 이슈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2017년 10월 20일 JTBC 단독 보도를 통해서 한일관 대표 사망 이슈가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0월 20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3일 목줄과 입마개 착용하지 않은 반려견을 공공장소로 데려오는 사람에 대하여 내년 3월 22일 이후부터 과태료를 1차 20만 원, 2차 30만 원, 3차 50만 원으로 높였습니다. 원래는 견주가 반려동물에게 목줄을 채우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과태료 액수가 비교적 가벼웠습니다. 1차 5만 원, 2차 7만 원, 3차 10만 원이었습니다. 결국 과태료가 더 높아졌는데 과연 단속이 철저하게 이루어질지 주목됩니다. 한일관 대표 사망 이슈가 사회적으로 커다란 파장이 있었기 때문에 반려견에 목줄을 채우고 외출하는 견주분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