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박세직 회장 손녀 열애설 제기됐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10월 10일 오전에 두 사람이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고(故) 박세직 재향군인회 회장의 손녀 인스타그램 올렸던 사진이 박태환 열애설의 단서가 됐습니다. 그러면서 박태환 박세직 회장 손녀 열애설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여론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다만, 두 사람이 서로 아는 사이인 것은 분명하나 열애 인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 박태환 (C) 국제수영연맹(FINA)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fina.org)]

 

박태환 열애설 또 불거졌습니다. 2008년 1월과 5월에 걸쳐 당시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였던 선예와의 열애설이 제기되었으며 그 이후에도 또 다른 걸그룹 멤버인 브레이브걸스 예진과의 열애설이 있었습니다. 그 열애설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밖에 리듬체조 스타 손연재, SBS 장예원 아나운서와의 열애설도 제기되었으나 사실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박태환 박세직 회장 손녀 열애설 루머가 여론에 알려졌으나 박태환 가족 측은 열애를 인정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우선, 이 글에서 언급되는 박세직 회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서 훗날 제14-15대 국회의원 및 서울시장, 체육부 장관(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한국이 개최했던 세계 최대의 스포츠 대회인 올림픽과 월드컵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2002년 한일 월드컵 조직위원장을 맡았습니다. 2006년에는 제향군인회 31대 회장에 선출되었으나 2009년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별세 이후에는 당시 한국의 대통령이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게 됐습니다.

 

박태환 박세직 회장 손녀 열애설 여론에서 관심 높은 이유는 3가지입니다. 첫째는 추석 연휴가 끝난 첫 날에 유명인 열애설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여기서 유명인은 박태환을 말합니다.) 2017년 추석 연휴는 최장 10일이었습니다.(9월 30일~10월 9일) 지금까지 추석 연휴가 이렇게까지 길었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명절 연휴에 긴 휴식을 취했습니다. 추석 연휴 종료일 다음 날이었던 10월 10일에 박태환 박세직 회장 손녀 열애설 알려지면서 모처럼만에 유명인 열애설을 접하게 됐습니다.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죠.

 

 

[사진 = 인스타그램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SNS 앱입니다. 사진은 저의 아이폰입니다. (C) 나이스블루]

 

둘째는 박태환 박세직 회장 손녀 열애설 알려진 계기가 인스타그램 게시물이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SNS 앱입니다. 유명인들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게시물이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는 편이죠. 특히 박세직 회장 손녀가 인스타그램에 발행했던 사진과 메시지가 미디어에 의해 박태환과의 열애설 단서로 알려지면서 여론이 주목했습니다. 하지만 박세직 회장 손녀는 열애설이 제기된 이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셋째는 가장 결정적입니다. 박태환의 스타성이 지금도 높기 때문입니다. 한때 도핑 파문으로 어수선한 나날을 보냈으나 국민들은 박태환 존재감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가 지난해 12월 국제수영연맹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한데 이어 지난 5월 2017 아레아 프로스윔 시리즈에서도 3관왕에 오르면서 재기 성공을 알렸습니다. 이러한 성적이라면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 여부를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세상을 떠들썩 하게 했던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이후 박태환 향한 여론 분위기가 뚜렷하게 달라졌습니다. 그 이전에는 도핑 파문에 직면했던 박태환에 실망했던 사람이 적지 않았지만, 그가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에 연루되었던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으로부터 리우 올림픽 출전 포기를 강요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김종 전 차관은 박태환 측이 오해한 것 같다고 하면서도 사과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그 와중에 박태환이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박태환 향한 대중적인 시선이 다시 좋아졌습니다.

 

 

[사진 = 박태환 (C)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

 

 

[사진 = 박태환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C)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홈페이지(olympic.org)]

 

[사진 = 2017년 10월 10일 박태환 박세직 회장 손녀 열애설이 제기됐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0월 10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박태환 박세직 회장 손녀 열애설은 열애설로 끝날 전망입니다. 박태환 가족 측이 열애 인정한 적이 없다고 밝히면서 두 사람이 친구 사이라고 했을 뿐이죠. 두 사람이 서로 아는 사이인 것으로 추정되나 남녀간의 사랑을 나누는 열애 관계는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박태환 열애설이 화제를 모았던 것을 보면 그의 인지도가 여전히 대중들에게 높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한편 박태환은 오는 20일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출전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호주 시드니에서 전지훈련을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및 세계 대회에서 최상의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고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