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어린이 자녀가 있는 부모님이라면 집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하면서 종종 이런 경우를 겪을 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녀의 식욕이 저하되는 현상 말입니다. 자녀가 평소에 밥을 잘 먹다가 어느 날 갑자기 밥을 잘 안 먹게 되는 경우가 없지 않으니까요. 그럴 때 부모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클 것입니다. 식욕부진이 어린이 영양 관리에 있어서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니니까요.

 

 

어린이 식욕이 떨어지는 원인은 여럿 있습니다. 자녀의 몸이 어딘가 아프거나 또는 식사할 때 TV 및 스마트폰에서 울려펴지는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식사에 집중하기 힘든 환경이 도움이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평소 집에서 먹게 되는 음식 식단의 변화가 더딜 때 자녀 입장에서는 싫증을 느낄 우려가 있습니다. 자녀에게 특정 음식을 너무 권하는 것도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자칫 자녀가 거부감을 느낄지 모를 일이니까요.

 

 

그럼에도 어린이의 식욕저하는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식사를 맛있게 할수록 활기찬 일상생활을 보내는데 있어서 탄력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어린이 식욕부진을 해결하는 방법들이 소개됐습니다.
(1) 어린이가 배고픔을 느낄 수 있게 속을 비워줍니다.
(2) 밥을 떠먹여주지 않습니다.
(3) 활동적인 놀이나 운동을 하게 합니다.
(4) 부드러운 음식을 먹입니다.

 

 

무엇보다 부모님은 자녀가 집에 있을 때 맛있는 간식을 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녀가 기분 좋아할 것 같아서 말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간식을 먹다 보면 포만감을 느끼기 쉽기 때문에 저녁 식사를 평소보다 못 먹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성인 또한 마찬가지겠지만요.(늦은 시간에 저녁 식사할 때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가 배고픔을 느낄 수 있어야 식사를 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간식을 권하는 것이 너무 반복되는 것이 좋은 현상은 아니에요. 또한 자녀가 밥을 먹지 않는다면 30분 뒤에 음식을 치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자녀가 배고픔을 느낄 때 식사를 하게 되겠죠.

 

자녀와 함께 식사를 할 때는 아이에게 밥을 떠먹여 주고 싶어 하는 부모님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자녀의 식습관에는 그리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5세 이상의 자녀라면 스스로 밥을 떠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식사 시간에 밥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자녀가 스스로 인지하게 됩니다.

 

야외 활동을 하다 보면 배고픔을 느끼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가 주기적인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거나 아니면 자녀와 함께 야외에서 산책을 하거나 무언가를 같이 해보는 것도 식욕 저하를 막는데 있어서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자녀로서는 야외 활동을 하면서 식욕이 향상될 수 있겠죠.

 

될 수 있으면 자녀에게 부드러운 음식을 먹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소화 흡수에 좋은 계란찜, 닭죽, 생선, 푹 삶은 조개 같은 음식 말입니다. 해당 음식의 양을 점점 늘리며 식욕 저하를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 내용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https://goo.gl/PjU9UN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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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