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인스타그램 비공개 전환한 것이 최근 확인됐습니다.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학대 폭로 사건 이후에도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는 게시물이 종종 올라왔습니다. 그녀의 페이스북 계정이 강제 탈퇴되더니, 최준희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서 그녀의 입장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페이스북에서 언급하지 못했던 것을 인스타그램 통해서 들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최준희 인스타그램 현재 비공개 상태인 것을 미루어보면 무언가의 의도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 의도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요.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비공개 전환된 것이 8월 9일에 확인됐습니다. (C) 최준희 인스타그램]

 

지난 주말 여론의 최대 핫이슈는 최준희 가정폭력 사건이었습니다. 국민 배우였던 최진실의 딸로 유명한 최준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외할머니로부터 폭행 및 윽박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게시물을 올려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최준희 외할머니는 곧 최진실 엄마 되는 분입니다. 아시다시피 최준희와 최환희(최진실 아들, 최준희 오빠) 남매는 자신의 부모님이 모두 하늘나라로 떠나면서 외할머니의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준희가 자신의 외할머니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와 함께 지내는 것을 꺼린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면서 그녀를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인터넷 댓글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대중들은 2008년 최진실의 안타까운 자살 때문에 최환희 최준희 남매가 오랫동안 행복하게 잘 지내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최환희가 외할머니와 지내면서 힘들게 지내고 있다는 것이 그녀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그야말로 안타까울 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그녀가 페이스북에서 무슨 이유 때문인지 몰라도 강제 탈퇴됐습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통해서 그녀의 입장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폐쇄병동 자진 입원 및 Mnet 걸그룹 인재육성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돌학교> 오디션 응모에 대한 해명을 했습니다. 폐쇄병동에 대한 해명에 대해서는 병원에 자진으로 간 것이 맞으나 그곳이 폐쇄병동인 줄 몰랐으며 외부와 차단된 병동일 줄 몰랐답니다. 아이돌학교 오디션에 대해서는 2차까지 합격했으나 외할머니 반대로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준희 아이돌학교 출연 불발 이유에 대하여 그녀는 "스님이 제가 연예인이 된다면 엄마처럼 똑같이 자살을 할것이라고 했다며 이상한 말씀을 하셨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외할머니가 자신과 오빠 최환희를 차별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 8월 9일 현재 최준희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4만 6천 명입니다. 그녀가 최근 외할머니와 관련된 게시물을 올린 이후에 팔로워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C)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는 외할머니가 자신을 폭행했던 것에 대하여 "여러분 이것은 가정폭력입니다."라며 외할머니가 자신에게 가정폭력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목에서 외할머니의 폭력이 가정에서의 체벌(과연 가정에서 체벌을 하는 것이 옳은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가 아닌 가정에서 말입니다.)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마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준희는 "폭행과 훈육은 다릅니다. 그 훈육이 최진실 딸을 죽이려했고 자살 유도를 했습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이 담긴 게시물은 현재 삭제됐습니다. 물론 최준희 인스타그램 현재 비공개 상태지만요.

 

 

현재 최준희 인스타그램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페이스북이 강제 탈퇴된 것과 달리 인스타그램에서는 오히려 계정을 비공개로 바꿨습니다. 무언가의 의도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향후 최준희 향한 여론 추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일단은 최준희 인스타그램 비공개 전환은 옳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최준희에 대하여 이런 저런 의견을 제기하면서 여론 분위기가 어수선하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인스타그램 계정을 잠시 닫아도 나쁠 것이 전혀 없습니다.

 

무엇보다 최준희 나이 상당히 어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준희 향한 악플이 그녀에게 상당한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포털 댓글에서 최준희 악플 보이는데 솔직히 좋은 현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최준희 나이 성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만약 그녀가 자신을 향한 악플을 보게 된다면 마음 속 기분이 그리 좋지 않을 수도 있겠죠. 최준희 나이 만 15세이기 때문에 일단 그녀를 향한 악플은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 = 지난 5일 최준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외할머니와 관련된 게시물의 일부입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습니다. (C) 최준희 페이스북]

 

 

[사진 = 인스타그램 옵션에서는 계정 비공개 설정이 가능합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인스타그램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SNS 앱입니다. 앱스토어(iOS) 구글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인스타그램 설치할 수 있습니다. (C) 나이스블루]

 

현재 최준희 향한 여론은 극과 극으로 갈리는 분위기 같습니다. 최준희를 위로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녀를 향한 악플을 다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걱정스러운 것은 후자에 속하는 케이스입니다. 만약 최준희 인스타그램에 누군가 악플을 달게 된다면 아마도 최준희가 그 악플을 읽을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준희는 자신을 향한 악플을 읽어서는 안됩니다. 지금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악플 같은 것이 그녀에게 긍정적인 도움이 될 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최준희에게 상처만 입히는 꼴이 됩니다.

 

그런 점에서 최준희 인스타그램 비공개는 자신을 향한 악플을 막아내는 효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현재 최준희는 최진실 절친으로 유명했던 개그우먼 이영자의 도움을 받으며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가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은 한동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비공개 전환이 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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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