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플라밍고 전인혁 느낌이 많이 나는 인물입니다. 록그룹 야다와 플라워에서 활동했던 전인혁 말입니다. 대중들에게는 야다에서 보컬로 활동했던 그의 시원한 목소리에 더욱 익숙할 것입니다. 복면가왕 플라밍고 출연자에게서 그 느낌이 짙었습니다. 그의 정체가 누구인지 알 수 없으나 록커일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2라운드 이후에 어떤 반전이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1라운드 방영분만을 놓고 보면 복면가왕 플라밍고 유력 인물로 거론될 만한 인물은 현재로서 전인혁 존재감이 떠오릅니다.

 

*이 글은 복면가왕 플라밍고 전인혁 예상하는 전제하에 작성합니다. 저의 예상이 틀릴 가능성이 있음을 밝힙니다.

 

 

[사진 = 전인혁 (C) MBC 공식 홈페이지 방송인물 정보 프로필 사진(imbc.com)]

 

복면가왕 플라밍고 출연자는 62대 복면가왕 결정전 1라운드 4번째 조에서 복면가왕 앵무새 임현식(비투비 멤버)과 함께 Always (원곡 : 본 조비)라는 노래로 맞대결 펼쳤습니다. 서로 팝송을 부르게 되었기 때문에 두 출연자가 상당한 가창력을 발휘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그랬습니다. 서로 불꽃튀는 가창력을 과시하며 2라운드 진출을 위한 필사적인 노력을 했습니다. 특히 Always가 록발라드라는 점에서 아마도 두 사람 중에 하나는 록발라드를 잘 부르는 록커가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복면가왕 플라밍고 출연자의 터프하면서 시원스러운 목소리는 전형적인 록커 같았습니다. 오히려 저는 복면가왕 앵무새 발성이 젊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서 신예급 록커 내지는 다른 장르에서 활동하는 가수라고 판단했습니다. 록은 복면가왕 플라밍고 출연자가 더 많이 불러 봤을 것이라고 봤습니다. 다만, 복면가왕 앵무새 1라운드 종료 후 아이돌 그룹 비투비 임현식으로 밝혀질 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밴드형 아이돌 그룹을 제외하고 록을 잘 부르는 아이돌 가수가 있을 줄은 잘 몰랐습니다.

 

그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복면가왕 플라밍고 누군지 대략 짐작이 갔습니다. 록 발라드를 잘 부르는 록커라고 판단하면서 야다 보컬 전인혁 존재감이 떠올랐습니다. 복면가왕 플라밍고 고음 부분을 불렀을 때의 음색이 야다 히트곡인 '이미 슬픈 사랑'의 고음 부분 음색과 상당히 유사했습니다. 지금까지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노래 고수들 중에서는 고음을 불렀을 때 자기 목소리가 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복면가왕 플라밍고 전인혁 느낌이 났습니다. 음색이 결정타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사진 = MBC 일밤 복면가왕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imbc.com/broad/tv/ent/sundaynight]

 

알고보니 많은 사람들이 복면가왕 플라밍고 전인혁 예상하는 것 같습니다. 복면가왕 플라밍고 음색이 전인혁과 비슷하다는 것을 눈치챈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전인혁 목소리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해 1월에는 전인혁이 야다의 멤버로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하여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기 때문에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이 여전히 대중들에게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저의 머릿속에서도 잊혀지지 않는 명곡인데 그가 복면가왕 출연한 것이 맞다면 더욱 반가울 것 같습니다.

 

 

복면가왕 플라밍고 출연자와 전인혁의 흥미로운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서로 오른손으로 마이크를 잡으면서 노래의 고음 부분을 소화할 때 마이크 각도가 입과 직각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마이크가 입에서 대략적으로 45도 내외(물론 각도는 일정치 않습니다. 각도까지 신경쓰면서 노래 부르기는 어렵겠지만요.) 정도 틀어져 있습니다. 서로 노래를 부를 때의 자세가 비슷한 점이 놀랍더군요. 그 부분을 보면서 복면가왕 플라밍고 전인혁 느낌이 더욱 짙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만약 복면가왕 전인혁 출연한 것이 맞다면 오는 8월 13일 방영분 기대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야다의 히트곡을 잊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복면가왕 플라밍고 출연자의 노래를 듣기 위해서 복면가왕 본방을 시청할 것 같아요. 근래에 야다 전인혁 노래하는 모습을 TV에서 볼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에 62대 복면가왕 결정전 향한 여론의 관심이 더욱 증폭될 것 같습니다. 그가 현재 2라운드에 진출한 출연자 4명 중에서 가장 많은 기대를 받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사진 = 앵무새 모습. 62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복면가왕 플라밍고와 맞대결 펼쳤던 복면가왕 앵무새 임현식(비투비)의 가창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입증됐습니다. 비록 복면가왕 플라밍고와의 맞대결에서 45표 vs 54표로 패했으나 표 차이가 불과 9표였습니다. 막상막하의 접전을 펼쳤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8월 6일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 62대 복면가왕 결정전 1라운드가 방영됐습니다. 사진은 저의 아이패드 달력이며 2017년 8월 6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62대 복면가왕 결정전 1라운드 결과 정리]

 

복면가왕 플라밍고 출연자가 1라운드에서 빼어난 가창력을 과시했기 때문에 2라운드 이후의 개인곡 경연이 더욱 기대됩니다. 이번 62대 복면가왕 결정전 2라운드 진출자 중에서는 복면가왕 플라밍고 출연자와 더불어 복면가왕 마돈나 (유력 인물 : 김연자), 복면가왕 롤러보이 (유력 인물 : 어반자카파 박용인)가 1라운드에서 수준급 노래 실력을 과시했기 때문에 과연 누가 가왕전에 진출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복면가왕 플라밍고 출연자가 1라운드에서 상대 출연자와 치열한 접전을 펼쳐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2라운드 이후에 더욱 분발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듭니다.

 

저의 기억속에서 지금까지 복면가왕에서는 록커들이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여러 명의 록커가 최소 3라운드까지 진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복면가왕 플라밍고 출연자가 이번 경연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는 알 수 없지만, 성과 여부를 떠나서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노래를 부른다면 대중들이 더욱 감동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의 다음 노래를 벌써부터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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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