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TNM(티엔엠미디어) 야유회 일정으로 다녀왔던 이고을펜션. 경기도 양주시 남면 신암리에 위치한 곳입니다. 그동안 여행 다니면서 모텔을 꽤 다녔지만 펜션 방문은 아마도 저의 기억에는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곳이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이유를 간단히 표현하면 '펜션이 좋았기 때문' 입니다. 산에 위치한 특성 때문인지 이 곳에 도착하자마자 바람 때문에 시원한 기분이 느껴지더군요. 펜션 앞에는 저수지가 있어서 쾌적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고을펜션은 전통 한옥형 펜션입니다. 최근에는 서양식(?) 펜션이 많이 생기고 있지만 아무래도 한국 사람들에게는 한옥형 펜션에서 편안함을 느끼겠지요. 한옥은 한국의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은 집이니까요.

이고을펜션의 벽은 황토벽입니다. 도끼와 나무가 있는 것을 봐선 장작을 자를 수 있나 봅니다.

이고을펜션에서 바라본 신암저수지입니다. 이곳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군요. 경치가 좋았습니다.

신암저수지 경치를 바라볼 수 있는 정자가 있습니다.

이고을펜션의 객실은 두 곳입니다. 현도(80평) 지선(50평)으로 나뉘어집니다. 제가 찾았던 곳은 현도입니다. 단체 손님들이 시간을 보내는데 있어서 공간적인 불편함이 없습니다. 실내가 넓어서 여러가지 즉석 이벤트를 할 수 있습니다.

이고을펜션의 부엌. 큼지막한 장고와 정수기가 있습니다.

이고을펜션 방 내부에 들어갔더니...

벽과 바닥은 갈색 나무로 제작됐습니다. 방 안에 계속 있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저절로 눕게 됩니다. 일상속의 스트레스가 풀리더군요.

이불도 넉넉합니다.

또 다른 방에 들어갔습니다. 벽과 바닥이 갈색 나무 모양입니다.

이고을펜션 1층 방 2개 사이에는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도 나무입니다.

2층에는 여러 사람들이 누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약 16명 정도 넉넉하게 취침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2층에서 바라본 이고을펜션 1층 내부입니다. 정말 넓죠.

이고을펜션에 있는 시계

테이블과 의자

화이트보드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난로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바깥에 나가봤습니다. 야외에서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이 있네요.

고기를 굽도록 불판이 마련되었네요.

야외 테이블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기는 분들이 있어요.

신암저수지에서 낚시를 즐기는 분들도 보였습니다.

정자 모습을 보니까 근사하네요.

이고을펜션 앞에는 족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펜션이나 캠핑장에서 가장 기분이 좋을 순간은 저녁 식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군 복무 이후 몇년 만에 불판에서 고기를 구워먹게 됐습니다.

저는 블로거들과 함께 고기와 소시지를 구워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고을펜션 후기를 마칩니다.

*이고을펜션 : http://www.egoul.kr/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