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식목일이자 저의 생일이라 오후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직 벚꽃이 피지 않아서 어느 곳으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그 중에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은 제가 가보지 못한 곳입니다. 지금까지 여의도를 많이 갔지만,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은 지하철 9호선을 이용할 기회가 적었던 저에게 익숙하지 않았던 공간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을 다녀왔습니다. 63빌딩, 윤중로, 한강 둔치, 여의도 공원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서 한 번 가보고 싶었어요.

샛강역 근처에 있는 앙카라 공원입니다. 규모는 적지만 여러가지 운동 시설들이 있습니다. 사진 왼쪽에 있는 건물은 63빌딩입니다.

여의교 교차로에서 찍은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의 모습입니다.

아직 벚꽃은 안피었지만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의 모습.

 여의교 밑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나무의 모습

이번에는 작은 길을 따라가 봤습니다.

서울에 이런 곳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여의도에서 말입니다.

갈대가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의 연못 풍경입니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은 갈대가 많더군요.

계속 길을 따라가 봤습니다.

길을 걷고 있을 때 동물 하나가 보이더군요. 개와 고양이는 아니었습니다. 토끼도 아닌 것 같았고 제가 처음보는 동물 같았습니다.

작년 4월에 개통한 샛강다리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냇가도 조성되었네요. 오리도 보였습니다.

나무의 모습이 운치있게 느껴집니다.

여의못 풍경입니다.

여의못 앞쪽에는 간이로 조성된 폭포(?)가 있네요.

이번에는 샛강다리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샛강다리가 처음에는 차량이 지나다니는 공간인 줄 알았습니다. 알고봤더니 도보로 이동하는 곳이었군요.

공중에서 바라본 여의못입니다.

샛강다리에서 바라본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모습입니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찍은 나머지 풍경들입니다.

By. 효리사랑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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