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 국민과 소통의 문을 열어 놓겠다고 뻥뻥 외쳐대던 이명박...
(대선 이후에도 그런 말...많이 했던 걸로 기억납니다만...어쨌든 대선 전후해서)
결국에는 광화문에 컨테이너 박스를 2층으로 쌓고 구리스까지 발라넣고,
그 안에 모래자루까지 쌓아놓고...그 외 등등
6.10 촛불 시위를 약간이라도 방해(?)하기 위해
컨테이너 장벽을 설치했더군요.
이것이 국민과 소통하겠다고 외쳐대던 사람의 올바른 도리인지, 행동인지...참 구분 안갑니다.
현재 지지율은 10% 중후반 또는 20% 초반...
국민의
신뢰를 스스로 더 잃게 했네요.
컨테이너 장벽으로 인해 사실상 국민과의 소통을 단절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장벽 자체가 '열린다'는 개념이 아닌 '닫는다'는 개념이니까요.
이것으로서 이명박은 완전히 끝났습니다.
박근혜를 국무총리로 놓든, 내각을 교체하든, 어청수를 짜르든(어청수 퇴진설은 아직 듣도보지 못했지만...ㅡ.ㅡ), 그 외 등등 블러블러...
그것만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대통령 자격도 없는 이명박이 스스로 물러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