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 블로드(http://www.blod.co.kr) 를 통해 <황기순의 다이와> 개업식 이벤트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황기순의 다이와>는 개그맨 황기순씨가 운영하는 신개념 치킨 프랜차이즈입니다. 그동안 TV 브라운관 속에서 접했던 황기순씨의 모습을 오랜만에 보고 싶었고, 평소에 좋아했던 치킨을 비롯해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싶었고, 많은 블로거분들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황기순의 다이와>는 서울지하철 5호선 강동역 3번 출구에서 200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근처에 아파트들이 많은데다 빌딩숲이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편리한 이점이 있습니다.
더욱이 많은 사람들이 치킨을 좋아하기 때문에,
<황기순의 다이와>가 대박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다음달에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이 벌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 선수들의 붉은 열정과 월드컵에 대한 감동을 <황기순의 다이와>에서 느끼신다면 좋은 추억을 만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드컵 이후에는 2010/1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같은 굵직한 스포츠 경기들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황기순의 다이와>를 찾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황기순의 다이와>가 도착했을 때, 삐에로가 있었습니다.


<황기순의 다이와>매장에 처음 들어갔을 때,
나뭇잎 때문에 매장이 아담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에어컨바람까지 시원하게 나왔으니, 지상낙원에서 음식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다음 뷰, 레뷰를 통해 접했던 유명 블로거분들을 만나 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황기순의 다이와 스페셜 세트입니다.
35,000원인데 후라이드&양념 치킨, 소시지, 베이컨, 감자 튀김, 과일 등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들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아주 푸짐하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양념통닭 입니다.
한때 후라이드를 즐겨 먹었는데,
요즘에는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다보니 양념통닭을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양념맛이 매콤하서 일상 생활속에서 받았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 이었어요.


물론 후라이드 치킨도 먹었습니다.


편식하지 않기 위해서, 과일을 많이 섭취했습니다.
그동안 치킨을 먹으면서 콜라, 무까지 같이 먹어야 했는데,
이제는 과일까지 함께 먹으니까 소화가 잘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골뱅이 무침도 맛있었습니다. 술 안주로 딱이죠.


해물 누룽지탕의 모습입니다.
많은 양이 있는데 가격이 15,000원 입니다. 정말 싸더군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물 누룽지탕을 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구수한 짬뽕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조개 안에 껍데기가 들어갔습니다.
먹어보니까 맛있었어요.
치킨집에서 해산물까지 먹으니까 기분이 색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와 함께 계셨던 분들도 해물 누룽지탕이 맛있다고 하더군요.
<황기순의 다이와>의 명물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네요.
시중에서 먹기 힘든 요리를 먹으니까 충전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블로거들이 치킨을 정복하는 순간 이었습니다.
다들 먹성이 좋으셔서 치킨이 금방 떨어지더군요.
치킨이 정말 맛있었어요.


<황기순의 다이와>에서는 젓가락과 포크가 테이블 옆쪽 서랍에 있습니다.
그동안 일반 식당에 가면 테이블 가운데 혹은 구석쪽에 젓가락과 포크가 있는데,
여러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황기순의 다이와>에서는 사람들이 편안한 식사를 하기 위해 실용적인 센스를 했습니다.


황기순씨가 저희들 앞에서 인사를 하셨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블로거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황기순씨.
특히 저의 헤어스타일에 대해서 재미있는 농담을 해주시더군요.
저의 헤어스타일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최근에 머리를 잘랐다는 것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손님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황기순씨.


앗~이게 누구야.

김학도씨 입니다. TV에서 많이 봤던 분이죠. 그 옆에는 김정렬씨 입니다.


어느 블로거 분이 김정렬-김학도씨와 함께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어느 블로거분이 찍은 김정렬씨 사진입니다. 표정이 익살스럽죠.


김정렬씨는 매장 앞에서 김학도씨 및 지인분과 함께 막걸리와 소주, 맥주, 골뱅이 무침을 드셨습니다.
매장 앞에 음식을 드셔서,
길거리를 지나시는 분들이 김정렬씨를 알아보시더군요. 
앞으로 연예인들이 <황기순의 다이와> 매장 앞에서 음식을 먹으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황기순의 다이와>가 연예인 마케팅을 하면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질것이고, 매상도 높아질 것 같네요. 연예인 마케팅이라면, 단순히 연예인이 방문하면 되니까요.
 

매장 앞에 있는 치킨들의 모습입니다.


모두 다 뜯어먹고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하악하악~


콤비네이션 피자도 먹었습니다.
그동안 치킨과 피자를 함께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황기순의 다이와>에서 맘껏 즐겼습니다.


테이블에 표기된 <황기순의 다이와> 로고 입니다.


매장 옆쪽에도 로고가 보이네요.


그리고 화채가 나왔습니다.
여러가지 과일들이 나와서, 화채가 정말 맛있더군요.


과일이 푸짐하게 들어있죠.


화채를 한 그릇 먹었는데, 여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역시 후식으로는 화채가 최고에요.

그리고 블로거분들과 함께 <황기순의 다이와>를 떠날 때,
황기순씨에게 "대박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황기순씨가 웃으면서 좋아하시고, 헤어스타일에 대한 농담을 하시더군요.
 
사람들과 함께 가볍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황기순의 다이와> 화이팅...!!!

 

Posted by 나이스블루